날씨가 제법 추워지고 있습니다. 옷깃 사이로 파고드는 바람이 매섭네요. 이 계절에는 굴을 꼭 먹어주는게!!!!
센스!!!
몇 일 전에 각굴 두망을 사서 하나는 쩌먹고 하나는 생굴을 까두었습니다. 그 생굴이 상하기 전에 먹어치우기로 해서 아내가 굴국밥과 굴전을 했네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너무 맛있어서 생굴 더 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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