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아이들과 따뜻한 봄 햇살을 즐기다. 아직 순천 사람들도 잘 모르는 우리 동네 명소!!


무서운지 기어서 전망대를 올랐다.

아침부터 아래 공원에서 한참을 놀다 간식까지 드시고 전망대로 산책을 나왔다. 이 여유가 얼마만인가...
아무 걱정 없이 오늘만 같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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