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 산책을 나가서 엄마를 편하게 쉬게 해주려했지만 유모차의 바퀴 바람이 없어서 실패하고 온가족이 차를 타고 나갔다.

셋째는 잠들고 큰아이는 rc카를 오랜만에 가지고 놀고 둘째는 비눗방울 삼매경….
아빠는 가만히 서서 미눗방울을 생성해주면 아이들은 신이나서 뛰어논다.

비눗방울을 터트리면 쉬원하고 좋다고 엄청나게 열심히 쫒아다닌다.


rc카 배터리가 금방 방전되서 큰아이도 열심히 뛰어논다. 다음에 충전을 제대로 해오기로 했다.
잘 놀고 아프지말고 잘 커리 이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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