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훌쩍 자란 큰아이 주변으로 둘째, 셋째가 옹기종기 모여서 아이패드를 보고있다. 요즘은 무슨 콘텐츠를 보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놀아주지 않는 아빠는 알 길이 없다.
그래도 싸우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는 애들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반응형
'일상로그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과 산책은 요령이 필수다 (0) | 2021.09.21 |
---|---|
유아들 촬영하는 분들을 존경하기로 했다 (0) | 2021.09.13 |
아이들과 여수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다 (0) | 2021.08.01 |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방문했다 (0) | 2021.07.08 |
아들 셋!! (0) | 2021.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