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기한 친구가 집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신나서 쫓아다니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넷 기우고 일도하는 아내가 결국은 로봇을 들였습니다.
저도 신기하게 처다보게 되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
전원을 껐다켰다하는 아이들 덕에 혹독한 신고식울 치루는 로봇청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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