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갈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문뜩 너무 지친 나를 위해 마당에서 간단한 캠핑?을 즐기기로 했다. 텐트는 없이 의자, 테이블, 화로만 놓고 즐기면 된다.


장작을 태우고 남은 숯불에 고기한점 입에 넣으니 이게 바로 무릉도원이다. 말 없이 타들어가는 장작소리는 언제 들어도 내 심신을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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