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처마 밑에 벌들이 하나 둘 모여있더니 생각보다 많은 벌이이 모여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말벌이 30여마리 모여 있었습니다.

처마 모퉁이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빗자루로 쫓아냈지만 다음 날 다시 모여 있었고, 벌집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확실한 제거를 위해 에프킬러를 준비해서 박멸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에프킬러가 성능이 좋았숩니다. 물릴 걱정을 했지만 큰 걱정은 아니였나봅니다. 에프킬라 분사에 헤롱헤롱하고 바로 떨어져 손쉽게 처리했습니다. 물론 벌집이 발견 되었다면 신고를 했겠지만 애매한 상태여서 손수 제거를 하였습니다.
혹시 저 같은 경우가 발생한다면 시중에 파시는 에프킬러로 손쉽게 제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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