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정부지원으로 주택용 태양광 패널 설치를 신청을 받길래 올 초에 신청을 했습니다.
수 개월이 흘러 지금에서야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중간레 이거 안돼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설치 업체에서 자재를 실고 아침부터 방문했습니다.

출근 전이여허 작업하시는 분에게 위치를 알려드리고 출근하고 중간에 왔다 갔다 하면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자리 잡을 위치에 구멍을 뚫고 기둥을 세울 준비 하는것까지 보고 나왔습니다.
몇 시간 후에 집으로 돌아오니….



짜잔~~ 설치가 완료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이제 전기 점검만 나오면 정말 완벽히 끝난다.
설치하고 나니 전기보일러로 다 바꾸고 싶어 졌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바꾸게 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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