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영화제가 6일간을 일정을 마치고 폐막을했습니다. 많은 좋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저는 청춘의 십자로와 영화 무진의 특별 섹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로 극장들을 못 간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폐막에는 시상도 있었는데 영상업을 하는 사람으로 이번 영화제가 보여준 가능성과 기회에 다음번을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제였다.
반응형
'일상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은 훈제 요리와 함께 (0) | 2024.02.24 |
---|---|
퇴근길 (0) | 2024.01.10 |
다시 초록: 남도에 사는 사람들 박갑철 사진전을 가다. (1) | 2023.10.14 |
곡성 낭만가옥 : 옛 양곡창고를 잘 리모델링한 갤러리이자 카페 (2) | 2023.08.20 |
티스토리 구글애드센스에 광고가 제대로 안걸리는듯??? (0) | 2021.11.06 |